투페어 확률 — 홀덤 플랍 투페어 확률과 투페어가 지는 보드
투페어 확률은 서로 다른 두 장으로 플랍에서 두 장 모두 맞출 때 2.0%, 7장 전체로는 23.5%입니다. 보드 페어에 투페어가 무력해지는 카운터핏과 풀하우스 역전 확률(16.7%)까지 정리했습니다.

30초 요약
- 플랍에서 두 장 모두 맞는 투페어 2.0% (약 49번에 1번)
- 7장 최종 족보가 투페어일 확률 23.5%
- 보드가 높은 숫자로 페어지면 바텀 투페어는 카운터핏되기 쉽다
- 투페어 → 풀하우스 역전 리버까지 16.7%
서로 다른 두 장(예: K♠Q♦)으로 플랍에서 두 장 모두 페어가 되는 투페어를 맞출 확률은 2.0%, 약 49번에 1번입니다. 7장 전체로 보면 투페어는 23.5%로 원페어 다음으로 흔한 족보지만, 보드가 만든 투페어는 모두가 함께 가지므로 가치가 크게 다릅니다.
플랍 투페어 확률과 7장 투페어 확률
| 상황 | 확률 |
|---|---|
| 서로 다른 두 장 → 플랍에서 두 장 모두 페어 (투페어) | 2.0% |
| 서로 다른 두 장 → 플랍에서 한 장 이상 페어 | 32.4% |
| 아무 7장 → 최종 족보가 투페어 | 23.5% |
플랍 투페어는 내 두 숫자가 각각 한 장씩 떨어지고 나머지 한 장은 다른 숫자여야 하므로 드뭅니다. 반면 7장 투페어가 흔한 이유는 보드 페어와 내 페어가 섞이는 경우까지 모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.
같은 투페어라도 가치가 다른 이유
- 탑 투페어 — 보드의 가장 높은 두 숫자로 만든 투페어. 대부분의 원페어를 이깁니다.
- 바텀 투페어 — 낮은 두 숫자로 만든 투페어. 보드가 한 번만 페어져도 쉽게 무력해집니다.
- 보드 페어 + 내 페어 — 보드에 K-K가 있고 내가 7을 맞춘 투페어는, 사실상 모두가 킹 페어를 공유하므로 7 원페어에 가깝습니다.
카운터핏 — 투페어가 한순간에 무력해지는 경우
7♠6♠로 7♦6♦K♣ 플랍에서 투페어를 맞췄는데, 턴 K♥·리버 A♥가 떨어졌다고 해 보겠습니다. 내 최선의 5장은 K-K-7-7-A가 되어 6이 쓸모없어졌고, A♦2♣를 쥔 상대는 A-A-K-K로 앞섭니다. 실제 판정도 A♦2♣ 승입니다.
이렇게 보드 카드 때문에 내 패의 일부가 쓸모없어지는 것을 카운터핏(counterfeit)이라고 합니다. 바텀 투페어일수록 보드가 높은 숫자로 페어질 때 자주 일어납니다. 족보가 같을 때의 판정 순서는 홀덤 족보 같을 때에서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
투페어에서 풀하우스로 역전할 확률
투페어는 두 숫자 중 하나가 다시 떨어져야 풀하우스가 됩니다. 아웃츠 4장으로 플랍에서 리버까지 16.7%입니다. 셋의 역전 확률과 비교한 표는 풀하우스 확률에 있습니다.
다음 판에 적용하기
- 투페어를 맞추면 탑인지 바텀인지, 보드 페어가 섞였는지 먼저 구분한다
- 카운터핏으로 진 판을 찾아 어느 카드에서 무력해졌는지 표시한다
자주 묻는 질문
플랍 투페어 확률은 얼마인가요?
서로 다른 두 장으로 두 장 모두 페어가 되는 투페어는 2.0%입니다. 한 장 이상 페어가 될 확률은 32.4%입니다.
투페어끼리는 어떻게 비교하나요?
높은 쪽 페어부터 비교하고, 같으면 낮은 쪽 페어, 그것도 같으면 다섯 번째 카드(킥커)로 가립니다.
카운터핏이 뭔가요?
보드에 새 카드가 떨어져 내 패의 일부가 최선의 5장에서 빠지는 현상입니다. 바텀 투페어가 보드 페어로 무력해지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.
참고·검토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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